19) 딕스와 샤르프 부부의 공헌
ㄱ) 딕스의 치료 모델
- 1 단계 : 현재의 갈등 파악하기
(무엇이 갈등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 2 단계 : 갈등 이해를 위한 가설 세우기 => 부부의 아동기 갈등과 부부문제의 관계를 탐색
- 3 단계 : 해석 제시 ( 부부는
공격성, 상실, 실망의 문제와 씨름)
ㄴ) 딕스 치료 모델에서 치료자의 기능
- 치료자는 처음에 두렵거나
이상화된 대상이 됨.
- 그 다음 무시되거나
공격받는 대상이 되고,
- 마지막에는 상징적 대상이
됨.
** 왜 치료자는 이런 대상이 되나?
치료자는 부부가 무의식을 성숙하게 직면하게 도우면서 그들이 내재화할
수 있는 중간대상으로 사용된다.
치료자는 부부의 투사대상이 된다.
치료자는 투사된 내용을 수용하고 그것에 반응하며, 해석을 통해 그것을 돌려준다.
=> 치료자의 해석은 “잊혀졌거나 억압되거나, 무시된 자료가 다시 나타나도록 자극하고 부인된 감정을 활성
ㄴ) 샤르프 부부의 치료모델
- 부부는 소집단을 형성하며 그 안에서 서로 왜곡하고 상대방에게 그들 관계의 중요한 무의식적
측면을 수행하도록 유도한다.
- 샤르프 부부는 처음부터 부부의 과거내력을 탐구하지 않는다.
- 오히려 부부가 갈등을 어떻게 연상하는지/생각하는지/느끼는지 탐구한다.
- 샤르프 부부는 이런 관찰에서 시작하여 부부의 과거대상관계가 자연스럽게 출현하도록 기다린다.
- 여기서 샤르프 부부는 전이, 역전이 환상, 꿈을 사용한다.
-> 샤르프 부부 : 갈등에
대한 대상관계이론의 틀
** 분열된 대상관계와 그것에 수반되는 투사적 동일시 기제는 무의식에 있다.
** 싸움을 계속 하게 하는 반복강박은 부부 각자가 대상들의 과거 세계를 재현하고, 의사소통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기에 발생한다.
-> 치료 과정에 나타나는 저항
** 부부는 함께 치료에 저항한다.
** 어떤 부부는 치료자의 잘못과 상관없이 치료에서 도망친다.
-> 저항에 대해 치료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치료자는 중간대상이 된다. => 부부는 치료자가 제공하는
환경에서 억압된 내적 대상과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안아주는 경험을 한다. 이해받고, 덜 혐오스럽고, 덜 위협적인 경험을 한다.
전이와 역전이 => 저항의 특정한 형태.
20) 장기 대상관계 부부치료를 단기 치료에 적용하기
ㄱ) 장기 대상관계 모델 : 분석작업을
길게 할 때, ( 대략 20회 이상)
ㄴ) 단기 치료를 위한 모델을 개발하기.
=> 단기 치료를 위한 분석 설계 : [단기간 치료 모형이 없으므로
장기 분석과 다른 모형 개발]
- 5단계 모형 : 단기치료를 위한 분석 단계
- 치료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 ( 분석보다 치료에 초점을 맞춤.)
- 대상관계 내력을 추적한 후, 과거와 현재 대상에 대한 인식을 바꾸도록
밀어붙임.
- 전이와 역전이가 충분히 일어나도록 기다리기 어렵다. (단기치료에서)
그래서 3 개의 기법을 사용한다.
1. 초점적 관계 제공하기
(반복되는 부부싸움의
실재를 그대로 경험하게 한다. 그 싸움의 비현실성, 비합리성, 충격을 보
여준다. 중심되는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
2. 가설적인 대상관계 지도 구성하기
( 부부의 원가족과 부부의
성격특성으로 싸움을 이해하기. 치료자는 가족대상관계를 재구성함.)
3. 부부 지도하기.
( 부부가 억압된 대상을
직접 작업하지 않고 생산적으로 반응하도록 지도함.
전이에서 부부는 치료자를 중간대상으로 동일시할 수 있음.
원가족에 대한 명확한 통찰은 필요없음.
단지 자신의 내적 대상의 특징과 직면하면 됨. )
단기부부대상관계.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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