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나 카스트는 취리히 대학 교수이자, 정통? 융 심리학(분석심리학)자이기도 하지요. 국제분석심리학회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독일어권에서 베레나 카스트는 이미 유명 작가입니다. 독일 크로이츠 출판사에 가면 아예 유명 작가로 분류되어 첫 페이지에 따로

링크 되어 있습니다. 카스트의 저서는 근래 한국의 "심리학 유행"에 조금은 해독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용이나 주제에서  교양

심리학서적으로 적합하며, 오히려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최근 출판계의 심리학 유행에도 불구하고, 정말 인생에 유익한 책은

그다지 없다는...) 한국에서 영미번역이 압도적인지라, 카스트가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벌써 7권의 저서가 나와 있습니다.

카스트의 저서를 볼 때, 앞으로 '조금씩' 꾸준히 번역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10년 말 쯤에 저도 카스트의 저서 가운데 하나를 번역

해볼까.. 고려하고 있슴다. ㅋㅋ beste freundin 이란 저서가 있는데, (가장 친한 여자친구 라는 제목인데요. 여기서 여자친구란

남자의 애인보다 여자의 동성친구를 뜻합니다. 상당히 와 닿는 제목이죠. ) 하여간 최근 나온 실험심리학 위주의 교양 심리학서적보다

정말 정신분석에 관심이 있다면, 저는 베레나 카스트를 권합니다. (또한 여러모로 교육이나 영성에 관심있는 분도 당근 베레나 카스트

쪽으로 보심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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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
  • 베레나 카스트 지음 푸르메 2007년 08월
  • 8,100원
  • 나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동력, 콤플렉스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는 콤플렉스에 담긴 삶의 새로운 가능성과 정체성 찾기를 제안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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