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 (걱정마시라. 연애는 아니니까.) 거절당하기 싫어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이해가 간다. 내가 제안을 하고 남이 거절을 할 때, 이 문제는 사업문제이다. 감정이 걸린 문제는 아니다. 그래도 일단 거절을 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재미있다. 왜 기분이 좋지 않나? 그가 나를 나쁘게 평했나? 그가 나를 싫어하나? 그렇지 않다. 단지 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힘들 뿐이다. 사업을 따졌을 때. 하지만 어떤 사건은 미묘하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습게도 어떤 사건이 나를 직접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아니다. 즉 상대가 나의 사업제안을 거절해서 기분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상대의 거절은 나에게 다른 사건을 기억나게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건이 무엇인지 모른다.
결국 화난 이유는 지금 내가 겪는 경험과 그다지 상관이 없는 셈이다. 현재 경험은 단지 어떤 기억을 더듬게 해주는 더듬이 역할을 한다. 사실 의학에서 이런 일도 있다고 한다. 가족이 꾸준히 방문하는 것보다 가족이 나를 돌본다는 생각이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이렇게 말해도 될까? 가족이 나를 직접 돌보지 않아도 내가 가족을 믿을 수 있다면, 내가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다면, 나는 계속 살아갈 수 있다.
신을 생각해보자. 신도 그렇다. 신이 있다고 신자(신을 믿는 자가 당장 득을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을 믿으면서 신자는 스스로 뿌듯해한다. 신을 참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신이 당장 어떤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행복하다. Wunderbar!!
재미있다. 왜 기분이 좋지 않나? 그가 나를 나쁘게 평했나? 그가 나를 싫어하나? 그렇지 않다. 단지 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힘들 뿐이다. 사업을 따졌을 때. 하지만 어떤 사건은 미묘하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습게도 어떤 사건이 나를 직접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아니다. 즉 상대가 나의 사업제안을 거절해서 기분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상대의 거절은 나에게 다른 사건을 기억나게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건이 무엇인지 모른다.
결국 화난 이유는 지금 내가 겪는 경험과 그다지 상관이 없는 셈이다. 현재 경험은 단지 어떤 기억을 더듬게 해주는 더듬이 역할을 한다. 사실 의학에서 이런 일도 있다고 한다. 가족이 꾸준히 방문하는 것보다 가족이 나를 돌본다는 생각이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이렇게 말해도 될까? 가족이 나를 직접 돌보지 않아도 내가 가족을 믿을 수 있다면, 내가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다면, 나는 계속 살아갈 수 있다.
신을 생각해보자. 신도 그렇다. 신이 있다고 신자(신을 믿는 자가 당장 득을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을 믿으면서 신자는 스스로 뿌듯해한다. 신을 참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신이 당장 어떤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행복하다. Wunder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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