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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수수께기로 가득하다. ㄱ) 이스라엘의 신이 이스라엘인에게 땅을 약속한다. ㄴ) 이스라엘인은 신이 준 땅에서 신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ㄷ) 하지만 그들이 땅에 들어가면 이스라엘의 신을 배반할 것이다. ㄹ) 신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미 안다. ㅁ) 그래도 신은 그들이 땅에 들어가게 한다. 심지어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준다. ㅂ) 그리고 그들에게 노래를 준다. => 대신에 이스라엘인은 신의 얼굴을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 그러면 이렇게 물어보자. 이스라엘인이 처절하게 실패한다면, 왜 신은 이스라엘 인에게 율법을 줬을까? 신은 결국 지키지도 못할 법을 이스라엘인에게 줬을까? 이스라엘인이 새로운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했다고 하자. 그러면 법은 어떤 역할을 할까? 이스라엘인이 결국 실패한다면, 결국 신의 법을 외면한다면, 신의 법은 이스라엘인에게 무슨 소용이 있나? 이스라엘인이 신의 법을 어기고, 기억하지 않을 때, 신의 법은 어떤 역할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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