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책을 쓰나?

퇴직하면서 죽을 뻔했다. 죽는 줄 알았다. 퇴직은 어렵다. 많은 사람이 퇴직을 고민하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퇴직을 고민하는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퇴직하고 나서 어떻게 돈을 벌까? 궁리하다가 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고민했던/하는 문제를 써보자. 그러면 타인도 공감하리라.

왜 지금인가?

뻑... 하면 퇴직한다. 직업을 옮기더라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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