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리 ,세미나 독해(6)

주체 분열과 기표의 질서에 의한 무의식의 도래

1. 분열

1-1. 분열은 주체성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주체를 창시하는 특성이다. 주체는 분열을 통해 생겨나기 때문이다.

=> 라캉에게 분열은 해리와 다르다. (주체 분열을 정신분열로 이해하는 정신의학도 있다. 하지만 라캉은 다른 뜻으로 분열을 사용한다.)

1-2. 분열이란 상징적 질서, 더 정확히 말하면 상상계와 실재를 결합하여 실재에 대한 주체의 관계를 중재하는 질서인 제3자의 질서에 주체가 종속됨으로써 생기는 주체의 최초 분열이라고 말할 수 있다.

1-3. 분열작용은 아버지 은유의 과정에서 실현된다. 아버지 은유 과정이 끝났을 때 언어의 상징은 무의식적이 된 욕망의 원초적 대상(어머니의 욕망 기표, 팔루스)을 지칭한다.

1-4. 언어는 무의식의 조건이다. 무의식은 언어의 논리적 결과이다. 따라서 언어가 없다면 무의식도 없다.

1-5. 어머니 욕망의 질서에 속하는 기표들 => 원초적 기표. 이 기표는 무의식의 핵인 원초적 억압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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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세미나 독해(5)

팔루스와 주체


1. 팔루스란?

라캉 [세미나 5권]

" 그녀(엄마)는 무엇을 원할까? 그(엄마)가 나를 원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는 분명 나만 원하지 않는다. 그가 몰두하는 다른 것이 있다. 그가 몰두하는 것은 x 이다.  이것은 기의이다. 엄마의 오고 감의 그 기의, 그것은 팔루스이다."

=> 팔루스를 이해할 때, 엄마를 빼면 안된다. 엄마가 원하는 것?


2. 주체는 언제 나타날까?

" 엄마 욕망의 유일한 대상이 되는 것, 엄마의 결여를 채워주는 대상이 되는 것, 그녀의 팔루스가 되는 것 말이다. 이 존재 속에서 [직접적]체험의 대체물을 얻으려면 아이는 '소유' 문제에 부닥쳐야 한다. 하지만 이 변증법을 터득하려면 아이는 체험과 체험을 표상[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징적 대체물을 구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는 단지 대타자 욕망'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자신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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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BS(9)

마태복음 동방박사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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